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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청정원 등 여러카레를 먹어봤지만.... 일본산이긴 하나 골든커레가 젤 깊고 맛있다. 양파 고구마 당근 남은 야채를 올리브유에 볶아주고 충분히 볶아준뒤 야채가 잠길정도로 물을 넣고 끓여주면 쉽게 완성! 삼사일 지난 크레미가 있길래 마지막에 넣어줬다 저녁준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