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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사라지는 카드 포인트 1000억 -> 현대카드1위..일상/절약의 달인 2021. 1. 15. 13:18728x90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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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22&aid=0000466679 현금화한 카드 포인트 1주일 만에 778억원 지난 5일 시작된 '카드 포인트 현금화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찾아간 현금이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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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글을 작성하고,
버려지는 연간 카드포인트가 얼만고 하니 약 1000억원 이다..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598223
연간 사라지는 카드 포인트 1000억... 소멸율 국민카드 2.22% 최저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윤관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최근 5년 간 시중 8개 카드사 전업카드사 포인트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카드사 소멸 포인트는 1017억100만원이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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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발췌)
8개 회사 중 카드 포인트 소멸액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현대카드였다. 2019년 말 기준 현대카드의 포인트 소멸액은 252억2400만원이었다. 총 발생 포인트 6459억5300만원어치 중 5914억600만원어치가 사용됐다. 올해 6월 기준으로도 현대카드가 소멸 포인트 109억59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카드 포인트 소멸액이 가장 적은 회사는 롯데카드사였다. 2019년 말 기준 47억6200만원, 지난 6월 말 기준 23억1400만원이었다. 포인트 발생 규모 자체가 작은 회사는 BC카드였다. BC카드의 발생 포인트 규모는 2019년 말에 305억5100만원, 지난 6월엔 139억6700만원으로 웬만한 카드사 포인트 소멸액보다도 적었다.
지난 6월 말 기준 발생 포인트 대비 소멸 포인트가 가장 높은 회사는 BC카드(23.6%)였다. 이는 BC카드의 발생 포인트 자체가 낮은 데서 오는 것으로 해석된다. BC카드를 제외한 7개사의 평균 포인트 소멸율은 2.86%로, 가장 높은 회사는 4.27%를 기록한 우리카드, 가장 낮은 회사는 2.22%를 기록한 국민카드였다.
윤관석 의원은 "카드 이용이 국민적으로 보편화되고 포인트의 현금화되 쉬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포인트가 아깝게 소멸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카드포인트는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른 보상으로 부여되는 만큼, 소멸포인트를 줄여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카드사와 금융당국 모두 더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현대카드가 연간 250억원으로 1위다..
tv 광고만 그럴듯 하게 하면 뭐하나....
이렇게 소비자 포인트가 고스란히 버려진다.
정확하지만 않지만,
카드사들은 포인트를 부채로 잡아 비용으로 처리할 것이고, 이렇게 소멸되면 그것을 환입할텐데..
이런 소멸포인트들이 고스란히 향후 이익으로 잡힐 것이다(비용으로 잡았다가 비용이 소멸되니까)마일리지, 포인트도 돈이다.
잘 지키고,
필요없는 카드들은 이참에 해지하자~!! (연회비 절약, 불필요 신용사용 최소화...)728x90반응형'일상 > 절약의 달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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